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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단고을 마을학교 사업으로 예술교육의 문을 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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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1-12-11 17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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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산군,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금산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2년 차 7개 마을학교 조성 및 마을축제 등 진행

금산군은 공교육을 혁신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금산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가 협력해 금산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.
이 사업을 위해 올해 4억4400만 원이 투입했으며 공교육 혁신, 마을교육 활성화,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사업 등이 추진됐다.
마을학교는 마을 구성원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방과 후 활동, 돌봄 등 교육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공동체로 기존 3개 마을학교에 올해 4개의 마을학교가 새롭게 선정돼 총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<금산군 보도문 중 일부 발췌>

사단법인 삶과문화는 새롭게 선정된 4개의 마을중에 한곳으로 올해 처음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.

나는야 드론 조종사, 어린이 마을극단 , 성우학교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배움쑥쑥, 창의력 쑥쑥 마을학교는
마을 강사와 마을 내 전문 단체와 협력하여 마을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.